비치비비오네
도보로 3분
몽산포 해수욕장의 남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청포대란 명칭 그대로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해변의 경사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어린이들과 해수욕장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곳곳의 송림은 야영장으로 적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