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비비오네
자동차로 8분
몽산포 해수욕장은 청포대 해수욕장과 연결되어 백사장의 길이가 끝이 안 보이며, 해수욕장 뒷편에 있는 소나무 숲은 전국 최상입니다.
백사장의 길이는 3.5km에 이르며 썰물때면 3km 폭으로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경사가 완만한 것도 특징입니다.
이때의 조개와 맛집이 역시 몽산포가 지닌 멋진 낭만이 아닐 수 없습니다.